질분비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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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번

[임종평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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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세 여아에게 5일 전부터 악취가 나는 노란색의 질분비물이 생겼다며 어머니가 데리고 병원에 왔다. 출생 당시 특별한 이상은 없었고, 현재 앓고 있는 질환은 없다. 활력징후는 안정적이고 움직임은 활발해 보인다. 골반진찰을 위해 필요한 자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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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3, 악취나는 노란색 질분비물(5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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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p: R/O 질염

해설

소아 환자의 질이나 외음부를 검사할 때에는 검사대에 바로 누워 ‘frog-leg’이나 ‘butterfly’ 자세를 하도록 한다. 필요시에는 ‘knee-chest’ 자세를 시도할 수 있다.

Tip

• 여성에게 도뇨관을 삽입할 때의 자세와 비슷하다.

오답 선지

관련 이론

질염

Reference

• Berek & Novak 16e, pp.1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