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모판 협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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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itral stenosis, MS

매년 3문제 정도 판막질환 단원에서 출제된다. 최근 국시에서는 판막질환의 치료에 대한 자세한 적응증을 알아야만 풀 수 있는 문제가 출제되고 있다. 판막질환별로 수술 적응증, 수술 기법이 조금씩 차이가 있으므로 잘 알아두어야 한다. 모든 판막질환 단원의 치료 지침은 2020 AHA guideline, 2025 ESC guideline을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수술 적응증의 기준이 달라진 부분이 있으므로 주의해서 공부하도록 한다. MS의 특징적인 증상, 검사 소견, staging을 대략적으로 이해하고 시술(PMBC)과 수술(MV repair/replacement)를 시행해야하는 상황을 구분하여 알아두어야 한다.

1. 개요

1) 원인

(1) Rheumatic fever가 대부분을 차지 (여성 호발)

* 주로 유년기~청소년기에 group A Streptococcus에 의한 pharyngitis 등의 감염 이후, 이에 대한 면역반응으로 발열 등이 나타나는 질환이다. 심장, 특히 mitral valve를 침범하는 경향성이 있으며, 이외 증상은 저절로 해소된다.

(2) 선천적 기형, 판막의 calcification, RA/SLE, 감염성 심내막염의 large vegetation 등

2) 병태생리

(1) MV 염증 → MV thickening, fibrosis → MV 협착

(2) LA의 혈류가 LV로 잘 내려오지 못해 LA 압력 상승 → 폐혈관 압력 상승 → 호흡곤란

(3) LA 압력 상승에 의해 LA 확장 → 전기회로의 변화로 심방세동(atrial fibrillation, AF) 발생 가능 → 이로 인한 thromboembolism 위험 증가

(4) MS가 심해지면 cardiac output도 감소하며, 폐혈관 압력 상승은 pulmonary HTN과 RV hypertrophy로 진행됨

2. 임상양상

1) 주호소: 호흡곤란

(1) 운동 시 호흡곤란

(2) Orthopnea, paroxysmal nocturnal dyspnea (전형적인 심부전 증상)

2) 기타 증상: 두근거림(AF), 객혈(폐정맥압 증가), 부종(RV failure)

3) 기타 징후

(1) 심첨부(apex) 이완기 심잡음 (청진: 외부 유튜브 링크)

• Low pitched, mid~late diastolic rumbling murmur: “우르릉 거리는” 심잡음

* 모든 판막질환 환자에서 심잡음이 항상 교과서적인 위치에서 들리는 것은 아니다. 환자마다 심장 크기, 체형 등이 달라 심잡음이 가장 잘 들리는 위치는 약간씩 다를 수 있다. 교과서적으로는 흉골우연 2nd ICS에서 가장 잘 들린다고 해도 실제 환자는 흉골좌연 2nd ICS나 흉골우연 3rd ICS에서 심잡음을 나타낼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국시에서도 '그 근처에서 심잡음이 들릴 수 있을 만한 질환'들을 폭넓게 생각해야 한다.

(2) S1, P2 항진

* 혈류가 빠른 상태에서 MV가 닫혀 S1이 크게 들린다. 또한 pulmonary HTN이 발생하여 폐동맥 판막이 더 세게 닫혀 P2가 크게 들리게 된다.

(3) Opening snap(OS): S2 이후 딱딱해진 MV가 열릴 때 들리며, OS 후 이완기 심잡음이 시작됨

(4) 수포음: 폐부종 시사

3. 검사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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